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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0년이상 앞서간 위대한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를 아시나요?

수리사바하요 2006. 11. 8. 21:43
니콜라 테슬라 [Tesla, Nikola, 1856.7.9~1943.1.7]

[1]출생설:세르비아 크로아티아구 리카시 스밀리얀이란 작은 마을 목사의 다섯째 막내로 태어났다. 그라츠공과대학과 프라하대학에서 수학·물리학·기계학 등을 공부하였다. 비상한 암기력과 6개 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했다.

[2]출생설:1857년 7월, 구 유고 슬라비아의 세르비아에서 태어났다. 테슬라의 아버지는 집안의 오랜 전통 대로 그리스 정교 성직자가 되어 마을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서 지역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한편 테슬라의 어머니는 발명가로서의 재능을 갖고 있었으며 집안의 가구 등을 비롯한 여러 발명품을 고안하였다. 또한 기억력도 월등하게 뛰어나서 상당히 긴 책의 내용을 암기 했다고 한다.
그리고 12살 때 불의의 사고로 죽은 테슬라의 형도 자타가 공인하는 뛰어난 천재였다. 이처럼 집안의 천재성을 물려받은 테슬라는 다섯 살 때 처음으로 수(水)차를 발명하였고, 친척들에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에너지를 얻는 계획을 설명했다고 한다.

테슬라의 아버지가 그리스정교성직자인지 아니면 목사인지는 모르겠다,

크로아티아 출생. 그라츠의 공업학교와 프라하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오스트리아 정부의 전신국에 근무하다가, 후에 부다페스트 및 파리에서 전기기사로 일하였다. 1884년 미국으로 건너가 에디슨 회사에서 수년간 발전기와 전동기(電動機)를 연구, 뉴욕에서 테슬라 연구소를 설립하고, 1888년 최초의 교류유도전동기(交流誘導電動機), 1891년 테슬라 변압기 등을 만들었다.
1895년 그가 개발한 2상교류방식은 웨스팅하우스사(社)에 의하여 나이아가라 수력발전소에 이용되었다. 자기력선속밀도(磁氣力線束密度)의 단위인 테슬라는 이 이름에서 딴 것이다.
과학문명을 1백년 앞당긴 천재과학자, 우주에서 길을 잃어 지구에 잘못 태어난 외계인. 미국의 전설적인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1856~1943)를 일컫는 말이다. 옛 유고슬라비아 태생인 테슬라는 28세 때인 1884년 미국으로 이주해 수많은 중요한 발명과 선구적 업적을 이뤄냈다. 교류전압 송신, 다상교류 시스템, 무선통신, 고압전원을 만드는 케슬라 코일, 형광등, 라디오 등의 발명자로 그는 기록되고 있다.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네는 기본 단위 T는 그의 이름을 따서 제정된 것이다. 그는 에디슨에 필적할 혁혁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생전에 합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 불운한 생애을 살았다.
영국 BBC방송의 인터넷 온라인 이용자들은 지난 1천년간 가장 위대한 발명가로 에디슨, 구텐베르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이어 테슬라를 4위로 꼽았다. 테슬라의 꿈은 세계 곳곳으로 통신을 가능하게 하며, 기상을 조절하고,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꺼지지 않는 빛을 만들고, 다른 행성에 존재한다고 믿는 생명체와 소통하는 것이었다. 그는 시대를 너무 앞서갔기에 사람들로부터 몽상가, 미치광이란 오래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연구했던 무선에너지 전송기술, 테슬라 터빈, 테슬라 엔진, 입자빔 무기, 공간 자체에서 무한한 에너지를 뽑아쓰는 실험 등은 현재까지도 많은 과학자들이 뒤를 이어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테슬라의 연구자료 중 상당 부분은 그의 사후 미국의 국방 정보기관에서 입수해 현재까지도 비밀문서로 분류돼 있다.
그의 연구 중에 현대 과학자들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분야가 많기 때문이다. 예컨대 그는 작은 공 모양의 전기덩어리(구형 번개라고도 불린다)를 마음대로 만들고 다루는 시범을 여러차례 보였다.이 현상은 핵융합 플라즈마 연구의 혁신적인 돌파구로 밝혀졌지만 아직도 과학자들은 못하고 있다. 1915년 11월 6일자 뉴욕타임스는 에디슨과 테슬라가 노벨물리학상의 공동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는 기사를 내보냈지만 정작 수상의 영예는 다른 사람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이 막판에 수상자를 바꾼 이유는 아직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니콜라 테슬라는 1857년 7월, 구 유고 슬라비아의 세르비아에서 태어났다. 테슬라의 아버지는 집안의 오랜 전통 대로 그리스 정교 성직자가 되어 마을의 대표적인 지식인으로서 지역을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한편 테슬라의 어머니는 발명가로서의 재능을 갖고 있었으며 집안의 가구 등을 비롯한 여러 발명품을 고안하였다. 또한 기억력도 월등하게 뛰어나서 상당히 긴 책의 내용을 암기 했다고 한다. 그리고 12살 때 불의의 사고로 죽은 테슬라의 형도 자타가 공인하는 뛰어난 천재였다. 이처럼 집안의 천재성을 물려받은 테슬라는 다섯 살 때 처음으로 수(水)차를 발명하였고, 친척들에게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에너지를 얻는 계획을 설명했다고 한다. 결국 테슬라의 이 계획은, 1895년에 테슬라의 특허를 이용하여 웨스팅 하우스사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교류 발전소를 만듦으로써 실행에 옮겨지게 되었다. 그 후 전기 공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헝가리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교류 모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개발하였으며 친척의 소개로 파리에 있는 에디슨의 유럽 지사에서 전기 기술자로 근무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교류 모터에 대한 생각을 계속 발전시키던 중, 자신이 가지고 있던 교류 기술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 받기 위해서 1884년 6월 미국으로 이주하여 에디슨의 조수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테슬라의 기대와는 달리 에디슨은 자신이 발명한 전구의 수요를 늘리기 위해서 직류 방식을 주장하였다. 결국 테슬라는 에디슨과 결별하고 독립된 연구소를 운영하며 교류 발전기와 교류 모터 등 교류 송, 발전 시스템을 완성하였다. 그 후 계속해서 무선 전신과 각종 터빈 등 많은 중요한 발명과 연구를 하여 과학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그의 발명에 대한 열정은 만년까지 식지 않았으나 자금 부족으로 매우 불우한 노년을 보냈으며 빈곤과 고독함 속에서 마지막 생애를 마쳤다. 다른 대부분의 천재들과 마찬가지로 테슬라도 사후에야 비로소 자신의 업적을 니정받게 되었으며 1943년 그가 죽은 후에 미국은 무선 전신에 대한 테슬라의 특허가 마르코니의 특허에 우선함을 인정했다. 그때서야 비로소 웨스팅 하우스 등이 가지고 있던 많은 기술들이 테슬라의 업적으로 평가받게 되면서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가로서의 지위를 얻게 되었던 것이다. 테슬라의 뛰어난 재능과 낭만적인 생애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금 현재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무선 에너지 전송 기술, 테슬라 터빈, 테슬라 엔진, 그리고 죽음의 광선 딱딱하고 고정된 필라멘트를 쓰지 않는 네온등은 길이와 모양에 관계없이 제작할 수 있다.
무한 동력 장치, 번개 충전용 코일, 무선 전기전송, 지진 발생기 등 당시로써는 파격적인 연구를 하여 그의 이름이 붙은 여러 가지 장치를 만 들기도 하였다.
노년에는 전자기파 등을 이용하여 지진을 일으키는 지진병기에 대한 연구에 몰두하기도 하였는데, 현재 미국 국방성에서 그에 대한 연구를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전한다.
당시에 그의 많은 연구가 일반에 공개 되었다면 원자력에너지 보다 엄청난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었거나, 원자탄 보다 더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무기를 만들었을 수도 있었다.
테슬라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우주 에너지를 동력화 해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기도 하였는데, 속력이 시속 90마일(약 144 km)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미 1900년대 초에 연료가 전혀 필요없는 자동차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말년에 이렇게 편리한 문명의 이기를 스스로 없애버렸다. 그는 자신의 전 생애에 걸쳐 이뤄낸 발명들의 대부분을 자신의 손으로 없애 버려야 했다.
인류에게 신기술을 공개할 수 없었던 테슬라. 그는 당시의 인류의 인식 수준 으로는 그의 연구가 당초 의도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의 살상에 사용되거나, 소수 사람들의 치부에 사용되어지는 것을 우려했었다.
그러나 그전에 라디오를 발명하는 등 이미 그가 이뤄 놓은 연구와 업적들은 이후 모국 유고슬라비아의 화폐에 자신의 초상이 실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기에 이르렀다.
니콜라 테슬라는 1856년 크로아티아(Croatia)의 스미즈란(Smijlan)에서 태어났다. 그는 놀랄만한 기억력을 가졌으며 6개 국어를 말할 수 있었다. 그는 그라츠(Gratz)에 위치한 폴리테크닉 공대(Polytechnic Institute)에서 수학, 물리학, 기계공학을 공부하며 4년을 보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지적 탐험을 계속하던 그는 1943년에 갑작스런 심장병으로 여든일곱해의 생을 마감했다.

본인이 다양한곳에서 알아낸 테슬라의 발명품들: 찾아봐서도 잘안나오는 것들을 상당수 노력으로 알아내었다,
네온사인, 스피드메타, 자동차 점화시스템 그리고 레이다의 기초, 전자현미경, 전자렌지를 발명,브러시리스모터 발명,샌드위치형태의 태양전지 발명, 산업계에서 형광등이 발명되기 40여 년 전에 그의 실험실에서 형광등 발명 및 사용, 1898년에 그는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세계최초의 무선조종 모형보트를 시연했다.(무선조종 모형보트 발명했다는 말임).
테슬라는 전세계에 프리에너지를 제공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1900년에 자본가 J. P. Morgan으로부터 15만불의 후원을 받았던 테슬라는 뉴욕의 롱아일랜드에 그가 "Wireless Broadcasting System"라고 부르는 타워를 짓기 시작했다.
이 방송타워는 전화, 전신 서비스 및 화상전송, 주식정보, 날씨정보등을 전세계적으로 연결시킬 계획이었다. 불행하게도 모건은 그것이 전세계에 대한 프리에너지를 뜻한다는 것을 깨닫고 자금을 끊어버리게 된다.
많은 이야기들은 그 타워가 독일의 유보트의 항로를 잡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낀 미국정부가 세계 1차대전당시 그 타워를 파괴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테슬라는 그 프로젝트에 대한 모건의 자금이 끊긴 후로 재정적인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고 그 타워는 채권자들에게 고철로 팔리게 되었다.
세상은 그를 바보로 여겼다. 아무튼 이 당시에는 목소리, 화상, 전기의 전송에 대해서 귀담아 들어주질 않았다.
그들이 몰랐던 것은 마르코니의 발명이 알려지기 거의 십 년 전에 라디오의 원리를 이미 시연했었다는 것이다. 사실 테슬라가 사망한 1943년에 대법원은 마르코니의 특허가 테슬라의 이전의 기술 때문에 무효라는 판정을 내렸다. 아직까지도 거의 모든 문헌들은 테슬라가 라디오를 발명한 것에 대해 인정하질 않고 있다.
이점에 있어서 언론계는 테슬라의 주장들을 과장하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화성과 금성으로부터 라디오 신호를 수신했었다고 기록했다. 오늘날 우리는 그가 실제로 머나먼 별들로부터 신호를 받았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당시에는 우주에 대해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다. 그 대신에 언론계는 그의 엉뚱한 주장들이라고 지면을 할애하고 있었다.
(화성과 금성을 비롯한 달과 지구와 모든 전 우주의 모든 행성과 태양같은 항성들은 모두 전기신호를 발생한다, 이유인즉슨, 모든 행성과 태양같은 항성들은 전부 전리층이 존재하며 자기장도 존재한다, 전리층들은 항상 안정적으로 움직인다, 이로인해 전기신호가 전 우주로 퍼져 나가는것이다, 테슬라는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전파를 외계의것으로 오해했다,).
그의 맨하턴 실험실에서 테슬라는 지구를 전기튜닝포크로 만들었다. 그는 그가 위치한 바로 아래의 땅과 같은 주파수로 진동시기키 위해 증기로 작동되는 진동장치를 작동시켰다.
결과는? 도시의 모든 주변에 지진이 발생했다. 빌딩들은 흔들렸고 창문이 부서지고 벽에서 회반죽들이 떨어졌다.
테슬라는 이론에 따르면 같은 원리로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을 파괴하거나 지구를 둘로 나누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테슬라는 과학적으로 그의 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되기 60여 년 전에 지구의 공진주파수를 정확하게 알아냈었던 것이다.
그가 공개적으로 지구를 둘로 나누는 것과 같은 종류의 실험들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1899년 그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연구실에서 그는 에너지 파동을 지구의 모든 방향으로 보냈고 그 파동들은 원점으로 다시 되돌아오게 되었다. 이것은 오늘날 지진의 진원지를 정확하게 알아내는 것에 관한 이론을 제공하였다. 파동들이 되돌아올 때, 그는 거기에 전기를 추가했다.
결과는? 인간이 만든 인공번개 중에 기록된 적이 없는 130 피트(약 40 미터)의 인공번개를 만들어내었으며 아직까지 그 기록은 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실제와는 다르다,현재 선진국들은 인공번개의 길이를 무려 태양계 그 이상의 길이로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와 동반된 천둥소리는 22 마일 밖에서도 들을 수 있었으며 그의 연구실 주위의 모든 초원은 이상한 푸른 발광현상을 나타내었고 그것은 St. Elmo"s Fire와 유사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그의 실제 실험에 대한 워밍업에 지나지 않았다. 불행하게도 그는 지역 발전소의 장비를 파괴시켰고 그는 그 실험을 다시는 행할 수 없게 되었다.
세계 1차 대전 초기에 미국정부는 필사적으로 독일잠수함의 항로를 찾아내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었다. 정부는 적당한 방법을 찾는 일에 토마스에디슨이 일하도록 하였다. 테슬라는 이 배들을 찾기 위해 에너지 파동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하였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레이다에 해당된다. 에디슨은 테슬라의 아이디어를 웃기는 일이라 치부하고 거절하였으며 인류는 그것이 발명되기 까지 25년을 더 기다려야만 했다.
그의 독창성을 가진 창조적인 일생에 대한 보답은? 테슬라만 빼고 모두에게 주어진 "에디슨 메달"이다.!! 테슬라가 에디슨으로부터 받았던 모든 언어적 모욕 후에 우리가 그를 공공연하게 비판하는 것이었다.
이야기들은 계속된다.
과학문헌들로부터 그를 지워내기 위한 산업계의 노력이 거의 20년 동안에 걸쳐 추진되었었다. 자본이 부족하게 되면서 그는 실험이 행해지지 못한 이론들을 셀 수도 없이 많은 노트에 단지 기록하는 일밖에 할 수 없었다.
오늘날과 같은 현대적인 세상을 만든 그는 1943년 1월 7일 무일푼으로 86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그의 장례식장에는 2천 여 명 이상의 조문객들이 참석하였다.
테슬라는 그의 일생동안 800개 이상의 여러 특허권을 받았다. 그가 파산하지 않았다면 에디슨의 기록을 능가했었을 것이다. 그는 그의 인생의 마지막 30년 동안 매우 적은 특허출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에디슨과는 달리 테슬라는 대체로 과학에서 선례가 없는 아이디어들을 가지고 있었던 독창적인 사상가였다. 불행하게도 세상은 테슬라의 독창성에 금전적인 보답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단지 테슬라가 알려준 개념들을 정제하여 유용한 생산품들을 만든다는 것을 인정할 뿐이다.
과학자들은 오늘도 계속해서 그의 노트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있다. 너무도 앞서있는 그의 이론들은 이제서야 최고수준의 과학자들에 의해 증명되고 있다. 예를 들어, 그가 설계한 날개 없는 디스크 터빈엔진은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재질들로 제작될 때 지금껏 설계되었던 가장 효율이 좋은 모터에 속한다고 증명되어지고 있다. 그가 1901년 특허를 얻은 극저온 액체와 전기를 사용한 실험들은 현재의 초전도체에 대한 기초를 제공한다. 그는 전자의 부분 전하를 갖는 입자를 제안하게 되었던 실험에 관해 이야기 했다. 그것은 1977년에야 비로소 과학자들이 발견하게된 것으로서 바로 쿼크(quarks)를 뜻한다.
테슬라 코일은 TV 세트, 사진기의 플래시, 자동차의 점화장치, 그리고 예술적 창작 등에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죽음의 광선무기: 발전소 수십기의 전력을 머리카락보다 가늘게 실어서 발사한다,(그 설계도 공개되었다,그러나 모르는 이가 많다,),
마일 떨어져 있는 1만대의 비행기를 파괴시킬 수 있는 "죽음의 광선"(death ray).
이온레이건: 간단히 말해서 고전압의 전기를 발사하는 총이다, 그냥 초고전압 파이프형 공기청정기와 같은 형태이다,

인공지진기계: 간단히 말해서 규칙적인 진동을 일으켜서 지진을 일으키는 장치이다, 100년이상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그 원본 서적을 파는 사람도 있었다,
다이너마이트를 땅에 묻고 폭파시킨다,하루정도 지나면 지구반대편에서 그 충격파가 다시 되돌아온다, 그때 다시 다이너마이트를 폭파시킨다, 하루쯤 지나면 다시 충격파가 돌아오고 다시 다이너마이트를 폭파시킨다, 이것을 여러번 반복하면 공진의 원리에 의해 지구를 둘로 쪼개는 방법 발명,중국정부가 과거 지구점프? 아무튼 대량의 사람들이 동시에 점프해서 인공지진을 일으켜서 미정부를 공격하려고 했으나, 미정부측에서는 여러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동시에 점프해서 이를 막아냈다고함,
미정부를 비롯한 전 세계의 모든 선진국가들은 인공지진 기계를 발전시켜서 인공위성에 장착했다고한다,

무선방송 발명:1800년 후반에 목소리와 이미지를 공기를 통해 전송방법 발명

무선 송전기술: 간단히 말해서 테슬라 코일로 규칙적인 전자기파를 발생시킨다,  반대편 테슬라 코일로 그 에너지를 수신해서 증폭시켜서 전등을 밝히거나 모터를 작동시키거나 그외의 여러가지 일상생활과 산업에 사용할수 있다고한다,
테슬라의 무선송전 장치를 작게 축소시키면 헨리 모레이의 무한동력 발전기가 된다고한다,
전기추진 광속 비행접시: 1900년쯤에 미정부에 특허로 났다고한다, 테슬라의 발명품은 미국,유럽전역, 독일,소련,캐나다,호주등 무수히 많은 나라들에 퍼져서 전 세계의 나라들이 독자적으로 개발 발전시켰다고한다,
테슬라는 자신의 발명품이 광속 그이상으로 날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전기추진 우주전함 발명:
특허연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마도 테슬라가 죽기전에 발명한것으로 추정될뿐이다,
형광등발명, 네온 발명,무선방송 발명,텔레비전 발명,인공기상조절기 발명,핵폭탄의 이론적 발명, 레이저 발명,교류모터발명,반도체 발명,무선조종 로봇발명,무선조종 선박 발명,날개없는 테슬라터빈발명,전깃줄 필요없는 무선 백열전구 발명,전깃줄 필요없는 무선 라디오 발명,
전류방패막 이론: 테슬라코일에서 발생되는 고전압의 전기들은 테슬라 코일에서 발생되는 자기장에 의해 지구 둘레를 감싸고 있는 전리층처럼 테슬라 코일 주위를 감싸는 인공전리층을 만들어낸다, 이론적으로는 무한정의 전력을 사용할경우, 무한정의 방어력을 가진다고한다,
마이너스 정전기 전류방패막 이론: 초기의 전류방패막을 발전시킨것이다, 마이너스정전기로 둘레를 감싸는 인공전리층을 만들어내는것이다,
테슬라는 이 원리를 이용해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설계 및 제작했다고한다, 전기추진 비행접시 장치 자체를 원반형 전자석으로한다, 전도대 방전으로 전기추진 비행접시의 둘레에 사용한다, 전기추진 비행접시의 둘레는 마이너스 정전기로 대전된 상태이다, 마이너스 정전기는 전도대 방전으로 인해 사방으로 뿜어져 나가는데
자기장에 의해 갖혀서 전기추진 비행접시의 둘레에 마이너스 정전기로 이루어져있는 인공전리층을 형성케 된다,
이것이 테슬라의 마이너스 정전기 전류방패막이론인것이다,
엄청난 전류발전장치의 발명가로 유명한 테슬라박사는 당시 텅거스카지방의 사람이 살지않던 숲속에,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세계최초의 250만 와트 '전류방패'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실험을 하고있던 전류방패란, 당시 테슬라박사가 250만 와뜨의 전력을 형성, 포탄을 막아내는 실험을 하던 전력장치로, 그 실험장치는 텅거스카 지방의 원인모를 폭발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현재 학자들이 제시하는 테슬라코일의 폭발설은 당시 테슬라박사가 만들었던 발전소가 텅거스카 지방에 있던 사실과, 당시 폭발했던 괴물체가 한번도 보지못한 엄청난 힘을 발휘하였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1908년후 테슬라박사는 전류방패를 만드는 일을 일시적으로 포기했지만 테슬라는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니콜라 테슬러는 라디오, 리모컨, 형광등, 발전기, 전자레인지(왼쪽부터)등 800여개의 발명특허권을 보유했다.
테슬라는 110V 또는 220V로 각 가정에 전송되는 전기공급방식인 교류전류 시스템과, 다양한 색을 자랑하는 네온등, 형광등, 자동점화장치, 전자레인지, 자동차의 속도계, 리모트 컨트롤, 유도전동기발명, 교류발전기, 변압기, 전동기 등의 특허를 가지고 있고, 테슬라코일 발명했다. 무선에너지전송기술 연구했고, 세계 최초로 나이아가라폭포에 교류발전소를 책임지고 설치했다.
가히 천재라는 말을 할 수 있다. 1943년 사망할 당시 그에게는 8백 개의 발명특허권이 남겼다. 놀라운 점은 무선통신의 선구자 마르코니가 발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라디오 역시 사실은 테슬라의 발명품이라는 것이다.
음성, 그림을 무선으로 전송한다는 생각은 테슬라의 것이었다.
뉴욕의 메디슨 광장에서 세계 최초로 원격조종 보트를 시연하기도 하였다.

무선인터넷도 테슬라의 발명,
1880년대 후반, 전기 과학지 trade journal은 가까운 장래에 “자유전기”가 실용화 될 것을 예측했다. 상상도 못했던 전기에 대한 발견이 이루어졌다. 니콜라 테슬라는 “전선이 필요 없는 등화(wireless lighting)"를 시현해 보였고, 기타 고주파전류와 관련된 업적을 이루어 보였다. 당시에는 과거에 보지 못했던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사람들을 설레게 했다.
그 후 20년 사이에 자동차, 비행기, 영화, 녹음기, 전화기, 라디오와 카메라가 등장했다.
니콜라 테슬라의 확대송신기(Magnifying transmitter):
테슬라의 확대송신기에서, 에너지는 지구와 반사커패시턴스 사이에서 지구의 자연적(고유) 진동수의 배수율로 계속적인 왕복운동을 한다.
교류전류는 자계가 변화할 때마다 전자파를 발생한다. 교류전압기를 대형화하면 전선에 의지하지 않고 전기에너지를 공급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것이다. 그는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설립한 연구소에서 장치의 개발에 몰두했다.
1899년 변압기는 약 1200만 볼트, 1100암페어를 달성, 4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장소에 놓여진 50와트 백열등을 점화시킨다.
재벌의 원조를 얻은 테스라는 롱아일랜드의 워딘클리프에서 거대한 송신탑 건설에 나섰다. -전선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에너지 정보네트워크의 실현- 그것이 그의 꿈이었다.
컴퓨터의 최소단위인 논리회로를 고안해냈다. 지금도 수많은 플라즈마물리학자들이 재현에 실패하고 있는 구전 (ball lightening)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냈다. 구전현상은 핵융합기술의 중요한 열쇠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다보니 테슬라의 업적에는 몇가지 과장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미 하나의 신화가 되는 과정을 겪고 있었다. 1900년대 초에 이미 144 km/h의 속도로 달리는 연료 없는 자동차를 발명했으며, 미 정부의 지원속에 비밀리에 지진을 발생시키는 지진 병기에 관한 연구를 했다고 알려져 있다.

테슬라의 공간에너지 발전기:
처음 보는 사람은, 이것을 태양전지판으로 생각할 것이다. 테슬라의 발명은 매우 다르지만, 이것은 재래식 기술의 광기전장치와 가장 비슷하다. 가장 근원적 차이점으로 태양전지판은 실리콘결정으로 코팅되어있고, 최근에는 무결정실리콘을 사용하고 있다. 재래식 태양전지판은 비싸고, 코팅의 경우, 매우 복잡한 제조공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테슬라의 "solar panel"은 단지 투명한 플라스틱 스프레이를 표면에 코팅한 반짝이는 금속판이다. 이 안테나의 한쪽은 공중에 설치하고, 높을수록 좋다, 커패시터의 한쪽에 연결한다. 다른 한 쪽은 그라운드 시킨다. 이제 태양으로부터의 에너지는 커패시터를 충전시킨다. 커패시터에 어떤 종류의 변환기를 장착하면 이것은 리드미칼한 방전을 하고, 전기를 출력한다. 테슬라의 특허는 전기에너지를 얻는 것이 이렇게 단순함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절연판의 크기가 클수록, 더 많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태양전지판"보다 더 낫다. 이것은 작동을 위해 태양빛을 필수적으로 요구치 않는다. 이것은 야간에도 전기를 생산한다.
테슬라의 자유에너지 수신기는 방사에너지 응용장치로서 1901년에 특허되었다. 그 특허의 설명에는, " 태양, 다른 방사성에너지원과 마찬가지로, 우주방사선과 같다." 밤에도 작동이 가능한 것은 우주방사선이 밤에도 이용가능하기 때문이다. 테슬라는 또한 "지구는 음전기를 담는 거대한 그릇이다." 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방사에너지와 그것의 자유로운 이용가능성에 매료되었다. 그는 크룩의 radiometer ( 진공유리관 내의 바람개비가 태양빛을 받으면 돌아가는 장치 )를 "아름다운 발명품" 이라고 불렀다. 그는 자연으로부터 직접 에너지를 추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그의 76세 생일을 맞은 회견에서, 테슬라 ( 머릿속에 구상하는 발명품에대해 재정적 후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는 "cosmic-ray motor"를 발표했다. 그것이 크룩의 radio meter보다 더 강력히 돌아가는가하는 질문에 그는 "몇 천배가 더 강력하다"고 대답했다.
위쪽의 극판 (+) 과 접지된 판 (-) 사이의 전위차로부터, 커패시터에 에너지가 축적되며, "적정한 시간이 경과" 후, 축적된 에너지는 "스스로 강력한 방전"을 하여 일을하게 된다. 커패시터는, 테슬라가 말하길, 충분히 정전기를 축적할 수 있는 용량"을 가져야 하며, 그것의 유전체로는 "최고품질의 마이카(운모)"가 사용되어야 한다. 이것은 전위차를 견딜 수 있고 깨어지지 않아야 한다.
테슬라는 여러 가지 형태의 변환장치를 소개했다. 한 가지는 테슬라회로 조절기를 닮은 회전형 스위치이다. 다른 하나는 진공중에 장착된 매우 가볍고 얇은 박막의 도체로 이루어진 정전장치이다. 이것은 커패시터 내의 에너지 축적을 감지하여, 하나의 양극으로, 다른 하나는 음극으로 되어, 어느 일정 충전레벨에서 서로 잡아당겨 접촉됨으로서 커패시터를 방전시킨다. 테슬라는 또 다른 변환장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그것은 아주 작은 간극 또는 약한 유전체필름을 사용하여 일정 전위에 도달했을 때 방전되는 형태이다.

삐퍼와 시커 로켓
니콜라 테슬라의 많은 혁신적 발명품 중 하나인 삐퍼 로켓은 작은 AP로켓으로 발신기가 달려있다. 목표 기체에 발사되었을 때, 삐퍼는 그저 표면적인 손상만 입힌다. 대신에 목표물에 자신을 붙이고 수분간 유도용 신호를 송출한다.
한편, 시커 로켓은 삐퍼 로켓의 유도 신호를 쫓아 삐퍼 로켓과의 거리가 가까와 지면 폭발한다. 시커 로켓은 본질적으로 소형의 무선 조종되며, 로켓추진되는 항공기로 아주 복잡한 장치이다. 시커 로켓이 삐퍼를 쫓아 움직일 정도로 "똑똑하긴" 하지만, 다른 장애물과의 충돌을 회피할 정도로 정교하진 않다. (따라서, 파일럿들은 삐퍼로 꼬리표를 붙인 목표물에 시커를 발사하는 경우 목표와 장애물이 없는 시야를 확보하여야 한다.
이 무기들은 사용하기 어렵지만, 적절히 사용할 경우 매우 위력적이다. 높은 G가 걸리는 기동으로 시커 로켓을 따돌릴 수는 있지만, 그런 적극적인 회피 기동 또한 기체에 손상을 준다. 개들이 삐퍼 로켓에 의해 송출되는 고주파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파일롯들은 애완견을 -이 독특한 무기에 대한 조기 경보 시스템으로써- 비행기 화물칸에 싣고 다닌다.

변압기 발명,테슬라 코일발명,테슬라 엔진,초인되는법 발명:
마이너스 정전기로 인간의 몸을 대전시킨다, 마이너스 정전기로 대전된 인간은 구전번개를 만들수 있고, 하늘에 비를 내리게 하고, 구름을 만들고 우박과 눈을 내리게 할수 있다,심지어 태풍까지도 만들수 있다고한다, 마이너스정전기로 대전된 사람은 슈퍼맨처럼 하늘을 날수 있고 물위를 걸을수 있다,
이온크래프트효과: 마이너스정전기의 전압을 일정한 수준으로 높이면 대전된 물체 또는 인간의 무게와 관성이 소멸되는 현상이 발생된다고한다, 이로인해 인간은 마하1로 날아갈수 있고 광속으로 날아가거나 이동할수 있고 심지어 광속의 무한배로도 날아갈수 있다,

광속의 무한배로 날아가거나 이동하는 방법:
마이너스 정전기의 전압을 천문학적으로 높이면 인간은 시간을 제어할수 있게된다, 시간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이동한다, 간단히 말해서 지금 이순간의 시간을 정지시키고서 광속으로 수백만광년을 날아가거나 또는 이동하거나 한후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하면 1초만에 수백만광년으로 이동이 가능한것이다,
그야물론 시간여행이 가능할경우에 통하는 이야기이다,

테슬라의 타임머신 발명:
테슬라는 타임머신을 발명했다고한다, 말년에는 시간여행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해서 완성시켰다고한다, 그 이론대로 치자면,  우리의 과거 즉 창세기때부터 지금 이순간 2004년부터 미래의 종말의 시간까지의 모든 시간이 하나로 겹쳐 있다고 한다,
마치 하나의 시간대에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을 집중시켜놓은 형태라고한다, 그 말이 진짜인지 아닌지는 오직 직접 실험해보는수 밖에 없다, 1938년 독일정부에 한 백인이 전기추진 비행접시를 특허냈다고한다, 원반형 연꽃문양,중앙에 구멍여러개 난형태,  그 백인 발명가가 테슬라란 설이 있다,

입자광선무기:
입자광선의 이론은 테슬러가 제안했는데 아원자 입자들이 에너지 장에 의해 자극되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특정한 목표를 향해 가는 것입니다.테슬라는 입자광선을 엄청난 양의 전자 광선인 번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입자광선은 강력한 전자기 펄스(EMP)도 발생하기 때문에 적의 인공위성이나 미사일의 중력장에 혼란을 일으켜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이중의 파괴력을 지닙니다.


타임머신:
1943년 미 해군이 시공초월의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비밀리에 진행한 특급 실험 필라델피아 익스페리먼트의 핵심 기술로 알려진 테슬라의 타임머신 발명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1895년 3일 3일 미국의 뉴욕시에서는 전기를 증폭시켜 강력한 전류를 발산하는 테슬라 코일의 변압기 성능을 실험하던 테슬라가 이상한 현상을 목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현상이란 초강력 전류가 흐르는 자기장 물체가 속도와 방향을 특정 패턴으로 회전할 시 해당 지역의 시간, 그리고
공간이 전류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회전하는 자기장의 영향을 받은 부분 내부에 시간과 공간을 알 수 없는 또 다른 세계가 보이는 것을 확인한 그는 재빨리 변압기의 작동을 멈추고 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려하였다고 합니다. 1895년 3월 12일 평소에 테슬라와 친분이 있던 뉴욕 헤랄드 신문기자 A는 커피를 마시려고 인근 카페를 방문 하였다가 그곳에서 테슬라를 만났다고 합니다.
처음에 테슬라가 자신을 못알아보고 어깨가 아픈지 이를 만지며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본 A는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다 테슬라가 몇백만 볼트의 전류를 어깨에 맞았다며 자칫 잘못했으면 죽을 수도 있었다는 말을 하자 수첩을 꺼내
그가 말하는 내용을 빠짐없이 적기 시작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테슬라가 말한 내용은 테슬라 코일에서 발산된 강력한 전류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데 영향을 줬다는 것이었고 그는 일주일간 조수와 함께 이와 같은 실험을 계속 진행하다 전류를 어깨에 맞고 그 과정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한꺼번에 목격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레인보우 프로젝트(필라델피아 프로젝트)
프로젝트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필라델피아 실험은 1943년 2차 대전 당시 미국 군부의 스텔스 기술, 전함이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기술의 연구에 있어서 발생했던 사건입니다.
이 연구에서의 목적은 레이더에 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만이 아니라 실제로 투명 함선의 상태를 위한 것입니다.
이 당시 사용되었던 기법은 함선 주위에 강력한 자기장을 형성하여 빛이나 레이더 전파를 굴절시키는 것이었는데
이는 아인슈타인의 통일장 이론에 근거한 것입니다.
이 실험의 결과는 성공이었으나 너무 큰 부작용을 유발했습니다.

1943년 7월 22일 오전 9시, 필라델피아 조선창 앞바다에는 엘드리지 호가 수톤의 실험 전기 장비를 싣고 선창에
있는 발전기에 연결된 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발전기가 돌아가기 시작하자 1,500억 볼트의 전류가 유입되면서 엄청난 자기장이 구축함을 감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푸르스름한 안개가 배를 감쌌습니다.
안개가 사라지고 난 후 엘드리지 호도 안개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근처에서 실험을 지켜보던 해군 장교들과 과학자들은 경이로운 광경에 넋을 잃었습니다.

엘드리지 호는 레이더를 피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의 눈 앞에서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약 15분 정도 지나서 발전기를 중지시켰고 다시 안개가 스미면서 호위정이 나타났습니다.
문제는 이 때 발생했습니다.
배에 탑승했던 승무원들이 방향감각을 잃었거나 구토 증세를 보이는 등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해군은 다시 한번 투명상태가 아닌 레이더의 추적 방지만을 목표로 새로운 실험을 시도합니다
1943년 10월 28일 오후 5시 15분 엘드리지 호에 재실험이 행해졌습니다.
발전기가 돌아가고 엘드리지 호는 반투명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순간 푸른 광선이 번쩍하더니 배는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몇 초 후에 수 마일 떨어진 버지니아의 노포크에 나타났습니다.
배가 완전히 시공여행을 떠나 버린 것입니다.

몇 분 후 엘드리지 호가 제자리로 돌아왔을 때 선상에는 비참한 광경이 나타났습니다.
총 181명이 탄 이 배에 살아 돌아온 사람은 21명으로 40명은 방사능에 노출되었거나 타 죽었고 충격을 견디지
못했거나 감전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20명은 자취를 감추고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가장 특이한 경우는 다섯명의 승무원들이 배의 철골 구조물과 마치 하나가 된 것처럼 부착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실험이 실패한지 50년 뒤에 필라델피아 주민들은 항구주변에서 2차세계대전 당시 해군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벽을 통과하면서 나타나는 것을 계속하여 목격되어진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실험의 총책임자는 니콜라 테슬라였습니다.
테슬라는 1956년 크로아티아에서 출생한 미국 이민자로 에디슨 회사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자신의 연구소를
세워 전기공학자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교류유도전동기와 테슬라 변압기 등을 세계 최초로 발명해 오늘날 전기공학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필라델피아 실험이 행해졌던 1943년에 작고했습니다.

카를로스 알렌데라는 인물은 실험 당시 자신이 해상을 지나다가 그 장면을 목격했다하여 화제가 되었고,
찰스 벌리츠와 윌리엄 무어라는 인물은 자신들의 조사를 바탕으로 '필라델피아 실험 : 투명화 계획'이란 저서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실험이 행해졌는지에 대해서 미국 국방성은 실험이 있었다고만 할 뿐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 해군은 위와 같은 실험이 있었다고 발표한 바 있었습니다.

위 실험을 통해서 강력한 전자기장이 빛을 굴절시켜 안보이게 할 수 있고, 시공을 왜곡해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이
기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실험이 완전하지는 않았지만 기술적으로 보완하면 충분히 실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테슬라는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장치를 개발해 필라델피아 실험을 했을 뿐만 아니라 비행체까지 개발해
실험에 성공했습니다.

텅거스카지방의 니콜라 테슬라의 전류 방패막 연구소 사건
엄청난 전류발전장치의 발명가로 유명한 테슬라박사는 당시 텅거스카지방의 사람이 살지않던 숲속에,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세계최초의 250만 와트 '전류방패'의 실험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그가 실험을 하고있던 전류방패란, 당시 테슬라박사가 250만 와뜨의 전력을 형성,포탄을 막아내는 실험을 하던 전력장치로, 그 실험장치는 텅거스카 지방의 원인모를 폭발로 인해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현재 학자들이 제시하는 테슬라코일의 폭발설은 당시 테슬라박사가 만들었던 발전소가 텅거스카 지방에 있던 사실과, 당시 폭발했던 괴물체가 한번도 보지못한 엄청난 힘을 발휘하였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상한점은 1908년후 테슬라박사는 전류방패를 만드는 일을 영구히 포기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포기하지 않고 다른 형태로 실험했다고 전해진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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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푸른 하늘(blue sk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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