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외신 및 해외반응

[펌]일본의 기사 / 블로그의 반응 등을 통해 본 연아 선수의 위상

수리사바하요 2009. 10. 20. 13:46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 프랑스 대회 여성 싱글 결과에 대한 일본 신문의 기사와

 

그 기사를 접한 블로거들의 반응을 모아봤습니다.

 

연아양 관련 부분만 번역했습니다.

 

원문출처 : 다음팬카페 - 지오준오 님 http://cafe.daum.net/figureyeona/5zbS/11004

      

 

完璧よりさらに上 キム・ヨナ 余裕の“ピストルポーズ”

 

완벽 그 이상.. 김연아 여유의 " 피스톨 포즈"

女子SPで「ボンド・ガール」を演じたキム・ヨナ
女子SPで「ボンド・ガール」を演じたキム・ヨナ
Photo By 共同
 

 浅田が完ぺきな演技をしても、果たして超えることができただろうか。注目の女子SPはキム・ヨナが圧巻の滑りで抜け出した。

「今季初戦だったが、ミスなくできた。練習してきたことをすべて出せた」。ピストルを撃つポーズで演技を締めくくると、満面の笑みで両腕を突き上げた。

 

아사다가 완벽한 연기를 했다고 해도, 과연 넘을 수 있었을 것인가? 주목의 여자 SP는 김연아가 압권의 스케이팅으로 앞서 나갔다.

「이번 시즌 첫경기였지만, 미스 없이 할 수 있었다. 연습해 온 것을 모두 보여줄 수 있었다」.

권총을 쏘는 포즈로 연기를 마치면서 만면의 미소를 지으며 두 팔을 들어 올렸다.


 映画「007」シリーズのメドレーに乗り、滞空時間の長いジャンプを優雅に決めた。冒頭の3回転ルッツ―3回転トーループ、次の3回転フリップ、

最後のダブルアクセルでいずれも1~2点の加点を引き出した。最高難度のレベル4と評価された美しいスパイラルやスピンでは客席からため息が漏れた。

 

영화 「007」시리즈의 메들리를 타고, 체공시간이 긴 점프를 우아하게 뛰었다. 첫머리의 3회전 러츠-3회전 토룹, 다음 3회전 플립,

최후의 더블악셀.. 모두 다 1∼2점의 점을 가산점을 이끌어 냈다. 최고 난이도의 레벨4로 평가된 아름다운 스파이럴이나 스핀에서는 객석으로부터 탄성이 흘러나왔다.


 元世界王者のオーサー・コーチは「10点満点の出来。この時期にこの演技なら11点を付けてもいい」と手放しの褒めようだ。

SPの76・08点は昨季の世界選手権で出した世界歴代最高に0・04点差と迫る高得点。

同コーチは「すべての面で成長している」と伸び盛りの19歳に目を丸くした。

 

전 세계왕자인 오서 코치는 「10점 만점의 연기. 이 시기에 이정도 연기라면 11점을 줘도 좋다」라고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SP의 76·08점은 전 시즌의 세계 선수권으로 낸 세계 역대 최고에 0·04점차밖에 뒤지지않는 고득점. 

오서코치는 「모든 면에서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절정에 이른 19세에 놀라고 있었다.


 大事な五輪シーズンに「007」の曲を選ぶ時、「女子はあまり使わないから特別なプログラムになると言われた」とキム・ヨナは振り返る。

黒地に金銀のビーズが輝くコスチュームに身を包んだ、氷上の「ボンドガール」が誕生した。 (共同)

 

중요한 올림픽 시즌에 「007」의 곡을 선택한다고 했을 때, 「여자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거라고들 했다」라고 김연아는 되돌아본다.

검은 옷감에 금은의 비즈가 빛나는 코스튬에 몸을 감싼 빙상의「본드 걸」이 탄생했다. 

 

Yahoo!ブックマークに登録 [ 2009年10月17日 09:17 ]

 

출처 : http://www.sponichi.co.jp/sports/flash/KFullFlash20091017017.html?feature=related 

 

 

ヨナ圧勝 心技充実 世界最高点 フィギュアGPフランス杯

연아 압승 본인의 기술에 충실 세계 최고점 피겨 GP 프랑스배

10月19日7時56分配信 産経新聞

ヨナ圧勝 心技充実 世界最高点 フィギュアGPフランス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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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麗に舞った金妍児。驚異的な高得点をマークした(鈴木健児撮影)(写真:産経新聞)

아름답게 춤추는 김연아.경이적인 고득점을 마크했다.

 
 美しさ、力強さ、しなやかさ…。金妍児は求められるすべての要素を銀盤で描いた。「いい結果が出てすごく幸せ」。圧倒的な強さで優勝。
3月の世界選手権で出した自身の世界最高点も更新した。五輪へ向かい大きく帆を張って船出した。

 トラブルがあった。冒頭の連続3回転ジャンプを難なく決めた直後、3回転を回避した。「氷に何かあったみたい。恐怖感があった」。
基礎点5・50の得点源が消滅。それでも情感ある表現力と各要素の加点で、ハンディをはね返してみせた。

 表現力を示す演技構成点の5項目は全選手でただ一人8点台を並べた。ジャンプ、スピン、ステップとも精度が高く穴がない。「自信になった。同じ気持ちで五輪まで行きたい」。心と技の充実度は際立っている。(榊輝朗)
 
아름다움, 강력함, 유연함 …. 김연아는 요구되는 모든 요소를 은반위에서 보여주었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굉장히 행복해요」. 압도적인 강력함으로 우승.
3월의 세계 선수권에서 낸 자신의 세계최고점도 갱신했다. 올림픽에 향해 큰 돛을 펴고 출범했다.
 
트러블이 있었다. 첫머리의 연속 3회전 점프를 손쉽게 성공한 직후 3회전을 회피했다. 「얼음에 무엇인가 있었던 것 같다. 공포감이 있었다」.
기초점 5·50의 득점원이 소멸. 그래도 정감있는 표현력과 각 요소의 가산점을 더해 감점을 뒤집어 엎었다.
 
표현력을 나타내는 연기 구성 5항목은 전 선수중 유일하게 8점대를 받았다. 점프, 스핀, 스텝도 매우 정밀하여 빈 틈이 없다.
「자신이 붙었다. 이 기분으로 올림픽까지 가고 싶다」. 마음과 기술의 충실도는 두드러졌다.
 

真央惨敗、ライバル対決明暗/フィギュア

마오 참패, 라이벌 대결 명암 / 피겨

 

10月19日7時52分配信 サンケイスポーツ

真央惨敗、ライバル対決明暗/フィギュ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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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子フリー、総合で2位だった浅田真央=パリ(写真:サンケイスポーツ)
 
 フィギュアスケートGPシリーズ第1戦・フランス杯最終日(17日=日本時間18日、パリ)真央、惨敗! 
女子フリーを行い、浅田真央(19)=中京大=は、金妍児(19)=韓国、キム・ヨナ=に大差をつけられ、敗れた。
前日のショートプログラム(SP)でトップに立った金妍児が世界歴代最高の合計210.03点をマークし、圧勝。
真央は173.99点で2位だった。来年2月のバンクーバー五輪で金メダルを争う同い年のライバルは、シーズンの出だしで明暗を分けた。
23日から第2戦のロシア杯(モスクワ)に出場する真央は、“ロシアン魂”を注入され、巻き返しを期す。    
 
피겨 스케이트 GP시리즈 제1전·프랑스배 마지막 날 (17일=일본 시간 18일, 파리) 마오, 참패!  
여자 프리 결과, 아사다 마오(19)는 김연아(19)에 큰 점수 차이로 졌다.
전날의 쇼트 프로그램에서 정상에 선 김연아가 세계 역대 최고의 합계 210.03 점을 마크 하며 압승.
마오는 173.99 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내년 2월의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을 경쟁하는 동갑의 라이벌은 시즌 초 명암을 나누었다.
23일부터 제2전 러시아배(모스크바)에 출장하는 마오는 “러시안 혼”을 주입하고 반격을 기한다.  
   
 ライバルの背中がみえない。置き去りにされて、息づかいさえも聞こえない。今季初対決として注目された新旧世界女王対決。
SPで17点以上の差をつけられ3位と出遅れていた真央と金妍児との点差は、フリーで倍以上の36.04点まで広がった。

 「(金妍児の)得点には遠いので、まだまだだなあと思う。でも、焦りはありません」

라이벌의 뒷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마오를) 내버려두고 멀리 가버려서 숨소리마저도 들리지 않는다. 이번 시즌 첫 대결로서 주목받은 신구 세계여왕대결.
SP에서 17점 이상의 차이가 나며 3위로 떨어져 있던 마오와 김연아와의 점수차는 프리에서 그 배 이상의 36.04점까지 벌어졌다.
 
「(김연아의) 득점까지는 아득하기때문에 아직 멀었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초조함은 없습니다」

 苦手なジャンプを外し、トリプルアクセル(3回転半ジャンプ)を成功させることに集中して高得点を狙う演技構成だったが、SPと合わせて3度挑んで成功は1度だけ。これでは、ポイントが伸びるはずもないが、「今回のフリーで1つ決められたことで、乗り越えられると思う」。

 このまま引き下がるつもりはない。惨敗の結果を受け、真央を指導するタチアナ・タラソワコーチが、鋼鉄の“ロシアン魂”を注入する。「真央に必要なのは自分のなかに『鉄の神経』を持つこと。表面は大人だけど、心は年頃の若い娘のままだから」と力説した。

 「鉄の神経」。ロシア語で「ニエルベ・ジュリアズネイヤ」。不動心と勝負強さを持った政治家やアスリートの形容詞として用いられる。タラソワ氏は、真央がSPで毎回、得意のトリプルアクセルを失敗する原因をハートの弱さと強く指摘。23日開幕のロシア杯に向け、「鉄の神経」を徹底的に植え付ける。真央は18日のエキシビション後にそのままロシア入り。19日からはモスクワ市内のリンクを貸し切り、午前はSP、午後はフリーと決め、それぞれ回数を決めずに通し練習を繰り返すと宣言した。SP3位から1つ順位を上げる意地はみせた真央は「一歩、一歩やっていくだけです」。

 タラソワ氏は「金妍児は(精密)機械のようだった」と、今大会は相手が出来過ぎと割り切った。「鉄の神経」を磨き、逆襲のシナリオをスタートさせる。

타라소바 코치는 「김연아는 (정밀한)기계 같았다」라며 이번 대회는 상대가 너무 잘했다고 결론지었다.
 
(이 발언을 놓고 부정적으로 해석한 사람들도 많지만 분명 칭찬 맞습니다..^^)

 

출처: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1019-00000009-sanspo-spo

 

 

真央、ヨナに36・04点差惨敗…フィギュア

마오, 연아에 36.04점 차이 참패

10月19日8時1分配信 スポーツ報知

 ◆フィギュアスケートGPシリーズ第1戦フランス杯最終日(17日、パリ) 【パリ(フランス)】 女子フリーを行い、
ショートプログラム(SP)3位の浅田真央(19)=中京大=はトリプルアクセル(3回転半ジャンプ)を1回成功させたが、
合計173・99点で2位に終わった。
SP首位の金妍兒(19)=韓国=が自身の持つ世界歴代最高点を更新する210・03点で優勝、GP通算8勝目を挙げた。
今季初の日韓ライバル対決で浅田は金に36・04点差の大惨敗に終わり、バンクーバー五輪へ厳しい現実を突きつけられた。
SP2位の中野友加里(24)=プリンスホテル=は165・70点で3位に入った。
 
피겨 스케이팅 GP시리즈 제1전 프랑스배 마지막 날 (17일, 파리) 【파리(프랑스)】여자 프리 결과,
쇼트 프로그램(SP) 3위의 아사다 마오(19)=주쿄대(中京大)는 트리플 악셀(3회전반 점프)을 1회 성공했지만 합계173·99점으로 2위에 그쳤다.
SP 1위의 김연아(19)=한국=는 자신이 가지는 세계역대최고점을 갱신하는 210·03점으로 우승, GP통산 8승째를 거뒀다.
이번 시즌 첫 한일 라이벌 대결은 아사다가 김에 36·04 점차의 대참패로 끝났고, 밴쿠버 올림픽을 향한 엄격한 현실이 다가왔다.
 
 演技を終えた真央に笑顔はなかった。最初に挑んだ大技の3回転半。失敗した前日のSPよりスピードを増して踏み切った3回転半は無事に着氷し、2回転との連続ジャンプで今季初めて成功させた。だが単発で跳んだ2回目は両足着氷に。後半はダブルアクセル(2回転半ジャンプ)であわや転倒しかけた。

 完ぺきからはほど遠い出来。真央は「トリプルアクセルを1つ跳んだことで、1つ乗り越えられたと思う」と強気に前を向いたが、
07年世界選手権で出した自己ベストを18・10点も下回る得点。SPとの合計173・99点はシニアで自己ワースト4位。
SPで17・12点だった金との差は倍以上に広げられた。

 これで金との直接対決は2月の四大陸選手権から3連敗。
真央は「自分はまだ(金の)その得点には届かないので、すごいと思う」と素直に認めたが、
「焦りはないです」と強調。「自分もSP、フリーをパーフェクトに滑った上で、どれくらい点数が出るか見たい」と必死に前を向いた。

이로서 김과의 직접 대결은 2월의 4대륙선수권에서부터 3연패.
마오는 「저는 아직 (김의) 그 득점에는 도달하지 못했으므로 굉장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순수하게 인정했지만,
「초조함은 없습니다」라고 강조. 「저도 SP, 프리를 완벽하게 연기한 뒤 어느 만큼의 점수가 나올지 보고 싶다」라고 필사적으로 의지를 보였다. 
 
金と戦うための課題は山積みだが、まずは次戦のロシア杯(22~25日・モスクワ)へ立て直しが急務だ。
18日のエキシビションを終えてすぐロシアに入り、完全非公開の緊急調整を行うことを決めた。
直前の6分間練習からプログラムまで通して滑る実戦形式の練習で滑り込む。
さらにタラソワ・コーチは「日本の女性は優しい。『鉄の神経』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と、鋼のように動じない精神面の強化を求めた。

 「アクセルを跳べていい感覚を持つことが出来たので、このままロシア杯に臨みたい」と真央。
 
五輪シーズンの幕開けから立ちはだかった高すぎる壁。“攻めの姿勢”を取り戻し、とにかく前に進むしかない。
 
김과 싸우기 위해 과제는 산적하지만 우선은 다음전의 러시아배(22∼25일·모스크바)에서 제대로 하는게 급선무다.
18일의 갈라를 끝내자마자 바로 러시아에 들어가서 완전 비공개의 긴급 조절을 하기로 정했다.
직전의 6분간 연습으로부터 프로그램까지 연결시켜 연기하는 실전 형식의 연습에 들어간다.
타라소바·코치는 「일본의 여성은 상냥하다. 『철의 신경』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강철과 같이 동요하지 않는 정신면의 강화를 요구했다.
「악셀을 성공시켜 좋은 감각을 가질 수 있었으므로 이대로 러시아배에 임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마오.
 
올림픽 시즌의 개막부터 가로놓인 너무나도 높은 벽. “공격하는 자세”를 되찾고 일단은 앞으로 나아가는 수 밖에 없다.
 


ヨナ、予定ジャンプ1つ欠落も世界最高更新…フィギュア
 
연아, 예정된 점프 하나를 안뛰고도 세계 최고 경신
 

10月19日8時1分配信 スポーツ報知

 

 ◆フィギュアスケートGPシリーズ第1戦フランス杯最終日(17日、パリ) 【パリ(フランス)】
女子フリーを行い、ショートプログラム(SP)3位の浅田真央(19)=中京大=はトリプルアクセル(3回転半ジャンプ)を1回成功させたが、
合計173・99点で2位に終わった。SP首位の金妍兒(19)=韓国=が自身の持つ世界歴代最高点を更新する210・03点で優勝、GP通算8勝目を挙げた。今季初の日韓ライバル対決で浅田は金に36・04点差の大惨敗に終わり、バンクーバー五輪へ厳しい現実を突きつけられた。SP2位の中野友加里(24)=プリンスホテル=は165・70点で3位に入った。
 
피겨 스케이팅 GP시리즈 제1전 프랑스배 마지막 날 (17일, 파리) 【파리(프랑스)】여자 프리 결과,
쇼트 프로그램(SP) 3위의 아사다 마오(19)=中京大 는 트리플 악셀(3회전반 점프)을 1회 성공했지만 합계173·99점으로 2위에 그쳤다.
SP 1위의 김연아(19)=한국=는 자신이 가지는 세계 역대 최고점을 갱신하는 210·03점으로 우승, GP통산 8승째를 거뒀다.
이번 시즌 첫 한일 라이벌 대결은 아사다가 김에 36·04 점차의 대참패로 끝났고, 밴쿠버 올림픽을 향한 엄격한 현실이 다가왔다.
 
 
 金が、ライバル・真央をまったく寄せ付けない圧巻のブッチ切りVだ。
しかも予定していたジャンプを1つ欠落させながら、フリーの133・95点と合計得点の210・03点で、
ともに3月の世界選手権での自己記録を更新する世界最高得点を塗り替えてしまった。

 冒頭の連続3回転ジャンプの次に跳ぶはずだった3回転フリップを「氷の上に何か見えた」と突然回避。
5・50の得点源が消滅してもなお、200点超えの世界最高得点だ。
金は「スコアを見て、びっくりした。今季最初の大会で達成できるなんて」と無邪気に喜んだ。

 試みた6度のジャンプはすべて成功。昨季以上に成長した表現力で観客を魅了し、五輪シーズンの初戦で最高のスタートを切った。
それでもオーサー・コーチは「フリップを抜けたのと、スピンやスパイラルの小さなミスを直せば、まだ10点は伸びる素地はある」と、どん欲に語った。

 次のGPは11月の第5戦・スケートアメリカ(米レークプラシッド)。海外メディアも真央を差し置いて金を「五輪金メダル最有力候補」と注目する。
多くの報道陣に囲まれた金は「この人気にも慣れてきた。時々重圧を感じるけど、乗り越えたい」とほほえんだ。
 
김은 라이벌 마오에게 근처에도 오지 못하게 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그것도 예정하고 있었던 점프를 1개를 뛰지 않고서도 프리 133.95점과 합계 득점의 210.03점을 받아 
3월 세계 선수권에서의 자기 기록을 갱신하는 세계 최고점을 다시 써버렸다.
 
첫머리의 연속 3회전 점프의 다음에 뛸 예정이었던 3회전 플립을 「얼음 위에 무엇인가 보였다」라고 돌연 회피.
5·50의 득점원이 소멸됐지만 여전히 200점을 넘기는 세계최고득점이다.
김은 「스코어를 보고 깜짝놀랐다. 이번 시즌 첫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달성하게되다니」라고 순수하게 기뻐했다.
 
시도한 6번의 점프는 모두 성공. 이전 시즌 이상의 성장한 표현력에서 관객을 매료하고 올림픽 시즌 초전에서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
그래도 오서 코치는 「플립을 빼먹은 것과 스핀이나 스파이럴의 작은 미스를 고치면 아직도 10점은 더 나올 여지가 있다」며 의욕에 찬 이야기를 했다.
 
다음 GP는 11월의 제5전 스케이트 아메리카 . 해외 미디어도 마오를 제껴 놓고 김을 「올림픽금메달 최유력후보」라고 주목한다.
많은 보도진에 둘러싸여진 김은 「이 인기에도 익숙해졌다. 때로 부담을 느끼기도 하지만 극복하고 싶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真央 大差2位…キム・ヨナに脱帽
 
마오 대차 2위 ...김연아에 탈모(경의를 표함)
 
女子フリーで転倒する浅田真央
女子フリーで転倒する浅田真央
Photo By 共同
 

 フィギュアスケートGPシリーズ第1戦フランス杯最終日は17日、フランス・パリのベルシー体育館で女子フリーが行われ、

ショートプログラム(SP)3位の浅田真央(19=中京大)はトリプルアクセル(3回転半ジャンプ)に今季初めて成功したものの、

その後のジャンプでミスを連発。フリー2位の115・03点で、合計も173・99点の2位に終わった。

フリーで133・95点、合計で210・03点と、ともに世界歴代最高得点をマークして優勝したキム・ヨナ(19=韓国)に

過去最大の36・04点差をつけられる完敗で、直接対決は3連敗となった。

 

피겨 스케이팅 GP시리즈 제1전 프랑스배 마지막 날인 17일, 프랑스·파리의 벨시 체육관에서 여자 프리가 행해져,

쇼트 프로그램(SP) 3위의 아사다 마오(19=주쿄대)는 트리플 악셀(3회전반 점프)에서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성공했지만,

그 후의 점프에서 미스를 연발. 프리 2위의 115.03점으로 합계도 173.99점의 2위로 끝났다.

프리에서 133.95점, 합계로 210.03점으로 모두 세계역대최고점을 마크 하며 우승한 김연아(19=한국)에

과거 최대의 36.04점차를 붙여지는 완패로, 직접 대결 3연패가 되었다.

 

 笑みすら浮かぶ表情とは対照的に、現実は厳しかった。世界歴代最高得点をマークしたキム・ヨナに3連敗を喫した上に、

36・04点差は基礎点8・20点のトリプルアクセルを4回決めても及ばない大差。

今季初対決で叩きのめされた浅田は「自分はまだまだその得点(210・03点)に届かない。凄いなあと思う」と脱帽するしかなかった。

 

미소짓는 표정과는 대조적으로 현실은 엄했다. 세계 역대 최고 득점을 마크한 김연아에 3연패를 당했고,

36.04점차는 기초점 8.20점의 트리플 액셀을 4회 성공해도 미치지 못하는 대차.

이번 시즌 첫 대결에서 두들겨 맞은 아사다는 「난 아직 그 득점(210.03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라고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었다.

 

 今季初戦のジャパン・オープン(3日)で着た青と黒から、赤と黒の衣装に替えてラフマニノフの前奏曲「鐘」の重厚な調べに挑んだ。前日のSPで失敗したトリプルアクセルは、2回転トーループとのコンビネーションで決めた。今季初成功に「跳べたことで1つ乗り越えられた」と手応えを口にしたが、続く2度目のトリプルアクセルは回転不足。その後もジャンプで手をつくなどミスを連発した。

 3回転ルッツやサルコーなど苦手なジャンプを外し、トリプルアクセルで高得点を狙う演技構成も、SPと合わせて3度挑んで成功は1度だけ。練習で成功する大技が決まらない理由について、タチアナ・タラソワ・コーチは「表面は大人だけど、心は非常に敏感」と浅田のメンタル面の弱さを指摘。02年ソルトレークシティー五輪王者のヤグディンら精神力の強いロシアのトップ選手は「鉄の神経」と例えられるとあって、「鉄の神経を持つこと」が必要と強調した。

 23日開幕のGPシリーズ第2戦ロシア杯に向けては連日、午前はSP、午後はフリーのプログラムを練習して出直す予定。「次の試合ではSPでミスをしないように。今回(トリプルアクセルを)跳べた感覚のまま臨めたらいい」。浅田は前向きに話したが、海外メディアからはジャンプが決まらないと見栄えがしないフリーの選曲を疑問視する声もあり、このままではライバルの背中がかすむばかりだ。

 ≪タラソワ・コーチは及第点≫メンタル強化を求める一方で、タラソワ・コーチは浅田のフリーに及第点を与えた。「ジャパン・オープンと比べたらずっと良く滑れた。きょうは真央が自分に勝ったことがうれしかった」。ただ、ジャンプを1つ欠きながら高得点を出したキム・ヨナについて聞かれると「きょうの真央とヨナを比べたくない。ヨナは機械的な演技でした」と険しい表情。GPシリーズ連戦となる日程にも不満があるようで、「練習する時間も休む時間もない」と話していた。

 

Yahoo!ブックマークに登録 [ 2009年10月19日

 

http://www.sponichi.co.jp/sports/news/2009/10/19/09.html 

 

 

 

이상은 기사이고 지금부터 블로그의 반응을 살펴 보겠습니다.

 

 

真央ちゃん惨敗というより、
キムヨナ強すぎです。

精神的にかなり充実しるように感じます。

 

마오짱이 참패했다라기 보다

김연아 선수가 너무 강합니다.

 

정신적으로 매우 충실하다는 느낌입니다.

 

출처: http://blogs.yahoo.co.jp/yoyogiger/2169549.html

 

 

浅田真央逆転ならず、金が優勝

아사다 마오 역전 못해, 김이 우승

奇跡の逆転ならず。フィギュアスケートGPシリーズ第1戦、ショートプログラム3位と出遅れた真央ちゃん、フリーで2位と順位を上げましたが、

韓国の金妍児がそれ以上の完ぺきな演技、残念ながら逆転はなりませんでした。奇跡は起きませんでしたか、

点差が開いてたんで無理かなとは思いつつも、かすかな期待は抱いてたんですけどね。

金選手の真央ちゃん以上に完ぺきな演技、全く非のうちどころのない演技。まさに完敗でしたね。

기적의 역전은 없었다. 피겨 스케이팅 GP시리즈 제1전, 쇼트 프로그램 3위로 뒤로 쳐진 마오짱, 자유에서 2위로 순위를 올렸습니다만

 

한국의 김연아가 그 이상의 완벽한 연기.. 결국 아쉽지만 역전은 되지 않았습니다.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점수차가 벌어져 있었기 때문에 무리일거라고는 생각하면서도 희미한 기대는 품고 있었지만요.

 

김 선수의 마오짱 이상의 완벽한 연기, 완전히 빈 틈이 없는 연기. 그야말로 완패였습니다.

 

フィギュアスケートGPシリーズ第1戦・フランス杯最終日は17日(日本時間18日)、パリで女子フリーが行われ、ショートプログラム(SP)で3位と出遅れた浅田真央(19)=中京大=はフリーで115.03点の2位と順位を上げたが、合計173.99点で2位に終わった。

 SPで浅田に過去最大となる17点以上の大差をつけてトップに立っていた金妍児(19)=韓国=がフリーも首位で、歴代最高となる合計210.03点で圧勝した。SP2位の中野友加里(24)=プリンスホテル=が3位だった。

 浅田は結局ライバルの金に36点余りと点差が開き、来年2月に行われるバンクーバー五輪での金メダルを目指す2人に今季GP初戦で明暗が分かれてしまった。浅田は23日から行われる第2戦のロシア杯に出場、金は第5戦のスケートアメリカ(11月12日から)にエントリーしている。

真央ちゃんの課題はやっぱショートプログラムでしょうね。金選手から如何に離されないか。ショートプログラムで大きく離されちゃうと、フリーで逆転するのはほぼ不可能。ひとつのミスが命取り、ミスさえしなければチャンスは十分にあるんだけどなぁ~。

 

http://matblog04.blog91.fc2.com/blog-entry-1863.html

 

 

フィギュアスケートのグランプリシリーズ第1戦フランス杯で韓国の金妍児(キムヨナ)選手が、


自身の持つ世界歴代最高得点(207.71点)を更新する210.03点で優勝したそうだ。

浅田真央選手はショートとフリーでのジャンプのミスが響いて、合計173.99点と点数は伸びなかった。

二人の差は驚きの36・04点。

男子並みの難しい演技に挑んでいる真央さんに対して、キム選手は今までやり続けてきたことを完璧に仕上げているように思える。

浅田選手がトリプルアクセルをしっかりと決めてパーフェクトな演技をやってく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ファンは多いだろう。

演技力・表現力は、確かにキム選手の方が優っていたように見受けられた。

 

피겨 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제1전 프랑스베에서 한국의 김연아 선수가,

 

자신이 지닌 세계 역대 최고 득점(207.71점)을 갱신하는 210.03점으로 우승했다고 한다.

 

아사다 마오 선수는 쇼트와 프리에서 점프의 미스가 영향을 끼쳐서 합계173.99점에 머물렀다.

 

두사람의 차이는 놀랍게도 36·04점.

 

남자 수준의 어려운 연기에 도전하고 있는 마오 선수와는 달리 김 선수는 지금까지 계속해서 해 온 것을 완벽하게 마무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사다 선수가 트리플 액셀을 확실히 정해서 퍼팩트한 연기를 해주기를 기대하는 팬이 많을 것이다.

 

연기력,표현력은 확실히 김선수가 뛰어나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http://blogs.yahoo.co.jp/ningyouyadazo/49292445.html

 

 

 

二人のスケーティングを見ましたが、もう差がすごく開いていますね。

特にキム・ヨナの表現力が上手になってまして~大人の色気を感じる表現力に成長してます。

「コマねずみ」みたいにピョンピョン跳ね回るだけのスケーティングではないですね。

恋を知って少女から大人の女性に変身した~みたいな表現力に変わってます。

うんうん

浅田真央は未だに少女ですね。

二人の差は圧倒的なので~

こりゃ~しばらくは追いつけないかも?

 

두사람의 스케이팅을 보았습니다만, 이미 차이가 굉장하게 벌어져 있네요.

 

특히 김연아의 표현력이 능숙해져서 ∼ 어른의 섹시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표현력으로 성장해 있습니다.

 

「코마 쥐」처럼 깡총깡총 여기저기 뛰어 다니는 것만이 스케이팅이 아니네요.

 

사랑을 알게 되어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했다 ∼마치 이런 느낌의 표현력으로 성장했습니다.

 

응...

 

아사다 마오는 아직도 소녀네요.

 

두사람의 차이는 압도적이므로 ∼

 

이대로라면 ∼ 얼마간은 따라 붙을 수 없을지도?


 

http://ameblo.jp/jokerwolf/entry-10367602602.html

 

 

キムヨナ選手強いなあ

 

フィギュアスケートGPシリーズ第1戦・フランス杯最終日。
金妍児(19)選手(韓国)が歴代最高となる合計210.03点で優勝
浅田真央(19)選手(中京大)合計173.99点で2位
キムヨナ選手、36点の差をつけて圧勝。
こりゃ、真央ちゃん、勝てないぞ。
なんか、1歩も2歩も前に行かれた感じだなぁ。

 

김연아 선수가 애용! 4개의 기능이 하나의 크림에! 라크베르 BB 크림
 
 

김연아 선수 강하구나

 

 

피겨 스케이팅 GP시리즈 제1전·프랑스배 마지막 날.


김연아(19)선수(한국)가 역대최고인 합계210.03점으로 우승
 
아사다 마오(19)선수(中京大) 합계173.99점으로 2위
 
김연아 선수, 36점의 차이로 압승.

이래선 마오짱, 이길 수 없어. 

뭐랄까..한 걸음도 두 걸음도 더 앞서간 느낌이다. 
 
 
 
真央は2位…、妍兒は歴代最高で圧勝
마오는 2위... 연아는 역대 최고 기록으로 압승
 
 フィギュアスケートGPシリーズ第1戦・フランス杯最終日は17日(日本時間18日)、パリで女子フリーが行われ、
ショートプログラム(SP)で3位と出遅れた浅田真央(19)=中京大=はフリーで115.03点の2位と順位を上げたが、
合計173.99点に2位に終わった。(サンケイスポーツ)
 
피겨 스케이팅 GP시리즈 제1전 프랑스배 마지막 날인 17일(일본 시간 18일), 파리에서 여자 프리 경기가 열려,
쇼트 프로그램(SP)로 3위와 늦게 나선 아사다 마오(19)=中京大=는 프리에서 115.03점 2위로 순위를 올렸지만,
합계173.99점에 2위에 끝났다. (산케이 스포츠)  
 
【雑感】あれだけSPで点差がついてしまったら、妍兒ちゃんが予想外の尻モチを連発して真央ちゃんに神懸り的完璧演技ができない限り逆転は無理だ。
今回の結果はどうしようもない。
 
 過去の「対戦成績」こそ五分だが、今年に入ってからは圧倒的に金妍兒選手のペースだ。フィギアの神様がとり憑いたような安定感と妖艶さ。
同い歳のはずの浅田真央選手が子供に見えてしまった。そんな印象を持ったファンは多いと思う。

 ファンや評論家の中には真央ちゃんのCM出演などの副業を安易に不振の原因に挙げるだろうが、私は関係ないと思っている。
というのも、妍兒ちゃんは韓国フィギア界唯一のスターなので真央ちゃん以上にマスコミ引っ張りだこの状態だからだ。
ストレスや練習環境の面を考えると必ずしも集中し易い状態とはいえない。真央ちゃんより厳しい環境かもしれない。
 
【잡감】 그렇게 SP에서 점수차가 나버리면 연아짱이 의외로 엉덩방아를 연발하고 마오짱이 신들린 완벽 연기를 하지 않는 한 역전은 무리이다.
이번의 결과는 어떻게 할 수 조차 없다.
 
과거의 「상대 성적」은 5부이지만, 올해에 들어서는 압도적으로  김연아 선수의 페이스다. 피겨의 신이 내린 것 같은 안정감과 요염함.
동갑인 아사다 마오 선수는 어린이로 보여졌다. 그런 인상을 받은 팬이 많을거라 생각한다.

팬이나 평론가 중에는 마오짱의 CF 출연등의 부업을 부진의 원인으로 들 지 모르지만, 나는 관계 없다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것이 연아짱은 한국 피겨계 유일의 스타이므로 마오짱 이상의 매스컴 최고의 섭외 대상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나 연습 환경의 면을 생각해봐도 결코 집중하기 쉬운 환경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마오짱보다 험한 환경일지도 모른다.
 
 真央ちゃんはフリーで挽回して2位に浮上し点数も170以上だから、けっして悪い成績ではない。
以前なら優勝しても良いくらいの点数だし、妍兒ちゃんが今回あげた200点台は真央ちゃんも過去にあげている。

 かつて向かうところ敵無しのような時期が真央ちゃんにあったように、今は妍兒ちゃんにフィギアの神様が憑いている。
いまの妍兒ちゃんには安定した技術と強い自信と魅せる自己演出のバランスが完成されている。
真央ちゃんは技術はあるが、それ以外は劣勢でバランスが悪い。
 
마오짱은 프리에서 만회해서 2위로 부상해 점수도 170 이상이기 때문에 결코 나쁜 성적이 아니다.
이전이라면 우승할 수 도 있는 정도의 점수이고, 연아짱이 이번 올린 200점대는 마오도 과거에 올린 적이 있다.
 
옛날에 세계 어디에도 대적할 상대가 없을 것 같은 시기가 마오에게 있었던 것 같이, 지금은 연아짱에게 피겨의 신이 내려와 있다.
지금의 연아짱에게는 안정된 기술, 강한 자신감과 팬을 매료시키는 자기 연출의 밸런스가 완성되어져 있다.
마오는 기술이 있지만, 그 이외는 열세이고 밸런스가 나쁘다.
 
 バンクーバーまで少し時間がある。まだまだ流れは急変する。完璧なバランスを維持するのは困難なので、真央ちゃんにもチャンスはある。
それから負傷した肩で3位につけた中野友加里選手の躍進も目立ってきた。今まで真央ちゃんとミキティの陰に隠れていた感があったが、
もはや実力は伯仲だろう。こないだまで第一人者のようだった真央ちゃんにとっては苦しい展開かもしれないが、
逆に韓国内でライバルが不在の妍兒ちゃんには羨ましい環境だ。

 最後に、フランス杯で表彰台を東アジアの選手が独占する、今回出場したアメリカの選手も東アジア系だ。
陸上選手がアフリカ系で占められていったのと同じように、フィギアスケートは東アジア系が占める時代となるかもしれない。
 そこで懸念されるのはルール改定だ。フィギアスケートは欧米人の独占競技だった。欧米人に有利なルールに変えられてしまう可能性を警戒する。
 
밴쿠버까지 조금 시간이 남아 있다. 아직 흐름은 급변한다.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으므로 마오에게도 기회는 있다.
그리고 부상한 어깨로 3위를 한 나카노 유카리 선수의 약진도 눈에 띈다. 지금까지 마오와 미키의 그늘에 가려져 있었던 감이 있었지만,
이미 실력은 백중일 것이다. 이제까지 제 일인자인 것 같았던 마오에게 있어서는 괴로운 전개일지도 모르지만,
반대로 한국내에 라이벌이 없는 연아짱에게는 부러울만한 환경이다.
 
끝으로 프랑스배의 시상대를 동아시아의 선수가 독점했고, 이번에 출장한 미국의 선수도 동아시아계다.
육상 선수가 아프리카계로 독점된 것과 같이 피겨 스케이트는 동아시아계가 독점하는 시대가 될 지도 모른다.
거기에서 염려되는 것은 룰 변경이다. 피겨 스케이트는 구미인의 독점 경기이었다. 구미인에게 유리한 룰로 바꿔질수도 있는 가능성을 경계한다.

http://seiudomichael.blog103.fc2.com/blog-entry-881.html
 
 

 ■ 浅田真央と金妍児の直接対決 

김연아와 아사다마오의 직접 대결

              浅田真央      金妍児

2006年 GPファイナル(2)172.52 (1)184.20

  07年 世界選手権  (2)194.45 (3)186.14

      GPファイナル(2)191.59 (1)196.83

  08年 世界選手権  (1)185.56 (3)183.23

      GPファイナル(1)188.55 (2)186.35

  09年 四大陸選手権 (3)176.52 (1)189.07  12.55 점 차

      世界選手権  (4)188.09 (1)207.71  19.62 점 차

      フランス杯  (2)173.99 (1)210.03  36.04 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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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많은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니 대체로 지금의 상황을 받아 들이고 냉정한 분석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번 TEB에서 김연아 선수가 연기할때의 표정을 보고나서 더 이상 불안하지 않습니다.

 

오서 코치와 윌슨 샘이 추구하신대로 연아양은 이미 행복한 스케이터가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각국의 해설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이 연아 선수는 중압감이 큰 시합에서조차

 

마치 자신만의 아이스쇼를 하듯이 팬들과 교감하며 즐기면서 스케이팅을 하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의 피겨팬들이 신기해 하며 놀라워 하는것은 연아 선수의 당당한 여유로움입니다.

 

그랑프리 시리즈 무대 뿐 아니라 올림픽 무대 역시도 연아양에게는 팬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 선수의 시대" 입니다.